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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채나래 봉사단은 비움+채움+나눔+위로할 래 라는 뜻을 가지고, 2010년 부터 현재까지 

손길이 필요한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봉사활동, 후원활동을 진행해온 단체입니다. 

 

매달 일정 중, 5월에는 창영종합사회복지관 홀로어르신들께 1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샴푸린스세트, 휴지등 생필품 뿐만 아니라, 시원할 여름을 보내게 해줄 냉면, 보양 간편식 까지-  

받으실 분들을 위해 고민해주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5월 27일 토요일,  

 봉사단체 회원들은 함께 모여 물품꾸러미를 포장 하고, 어르신댁에 방문하였습니다.

 

물품 설명과 말벗까지~~

알뜰살뜰한 회원들의 모습에 어르신들께서 정말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 

 

 

 

 

 

 

 

 

 

 

 

 23년 여름은 유난히 덥다고 합니다. 

비채나래 봉사단의 사랑나눔 물품 덕에 어르신들께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서 빛을 발할 비채나래 봉사단!

앞으로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