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통하는 부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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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치료협회 신경숙 상담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고 부모로써의 역할을 배우고 익히는 부모학교가 해맑은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너 왜 울어
☆나는 둘째입니다.
☆고함쟁이 엄마
☆은행나무처럼..
이 도서를 읽어보셔요!! 아이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아이들을 제대로 양육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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