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사연>은가락지의 화답
페이지 정보
본문
공연을 보며 감동을 받으신 조영숙 어르신이 끼고 있던 은반지를 마광희 단무장에게 끼어주셨고, 이에 더 감동을 받은 단무장과 단원분들이 은가락지로 선물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기사자료: 2015.2.6. 경인일보 등재
- 이전글(재)케이티그룹 희망나눔재단 떡 후원 15.02.09
- 다음글2015년 동계 실습 15.01.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사회복지 실천 현장의 모습을 기록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본 사이트는
Internet Explorer 8 이하 버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r 9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십시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메일집단수집거부
닫기본 웹 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