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와 호흡하는 원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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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압화로 자기의 이름표를 만들어보고,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꽃화분도 만들고, 복지관에 작은 물정원도 만들 계획이래요!!
꽃과 나무와 친해지면서, 마음이 예쁜 친구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모두 응원해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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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사회복지 실천 현장의 모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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