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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계 사회복지현장 실습생 선생님들이

계획하고 진행한

가족놀이터 '추억을 굽는 시간' 활동입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우리가족의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가장 좋았던 기억을 케이크에 그리고 꾸미는 활동이었습니다.  

활동하는 동안

서로 긍정적인 언어로 대화하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얻고 주도적으로 케이크를 꾸몄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방학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은데, 좋은 프로그램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둘이라 항상 셋이 함께였는데, 오늘은 첫째와 단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좋았습니다."

"가족의 추억을 이용해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여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1회가 아쉬워요. 자주 이런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보호자 소감- 

"케이크 만들기가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하고 싶어요."

 - 참여아동 소감-

지역 내 가족분들이 소중한 추억이 생겼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