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교육] 창영학당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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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부터 7월 27일에 걸쳐 총 10회기 어르신 배움터 '창영학당'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2026년은 퍼즐놀이 지도사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퍼즐에 대해 배우고 풀어보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우리 어르신들이 10번의 수업동안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같이 살펴볼까요?

항상 본격적인 퍼즐을 배우기 전에는 선생님들께서 준비해오신 활동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식사를 마치신 이후에 진행되는 오후 수업이기 때문에 나른해진 몸을 먼저 깨우는 활동을 진행했는데,
체조, 춤, 그림책 구연 등 다양한 열기 활동 중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춤을 가장 좋아하셨답니다!

몸을 움직인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퍼즐을 풀어봐야겠죠?
첫 수업 날에 어르신들은 퍼즐은 흩어져있는 조각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것만 퍼즐일 거라고 많이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다양한 종류의 퍼즐이 생소하고 어색하게 느끼셨어요.
그런데 같은 것끼리 분류하는 퍼즐, 숫자의 규칙을 맞춰보는 퍼즐, 마음에 드는 그림 도안을 골라 직접 색종이를 오려 퍼즐 조각을 만드는 활동들을 통해
점차 퍼즐은 어렵고, 조각이 작아 어르신들이 맞추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을 버리고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 의 하나로 받아들이게 되셨답니다!

이렇게 마음에 드는 도안을 골라 직접 퍼즐 조각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교재를 통해 새로운 퍼즐을 배우고 풀어보기도 하면서 점점 퍼즐에 흥미를 느끼게 된 어르신들!

어르신들의 의욕에 힘입어, 강사 선생님들께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애쓰셨는데요.
나만의 피자 만들기 활동지를 진행하고 진짜 피자도 만들어 함께 간식으로 즐기고

수업 중 날씨가 더무 더워져 팥빙수를 만들어 함께 원하는 토핑을 올려먹기도 했답니다!

마지막 날에는 함께 했던 추억들을 회상하며 함께 웃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지나가는 사진과 영상들을 보며 그 때 나누었던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어 말씀하는 모습에 저와 강사 선생님 모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날이니 만큼 참여하신 어르신 18분께 부장님께서 대표로 수료증을 나눠드리며 10회의 수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여한 어르신들도 웃고 강사 선생님들도 웃고
즐거움 가득했던 2026년 창영학당은 막을 내렸습니다!
내년에 돌아올 새로운 창영학당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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